“시라크,파업악화땐 국민투표” 불 민주연합 원내총무

“시라크,파업악화땐 국민투표” 불 민주연합 원내총무

입력 1995-12-02 00:00
수정 1995-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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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 「개혁」 설명… 조기총선 택할수도

【파리 연합】 자크 시라크 프랑스대통령은 복지제도 개혁에 반대하는 노동자들의 파업이 악화되면 국민투표,혹은 조기총선을 요구할 수 있다고 우파 연립정부에 참여하고 있는 프랑스민주연합(UDF)의 하원 원내총무인 질 드 로비앵의원이 30일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드 로비앵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상황이 막다른 골목에 도달하면 대통령의 역할은 직접 국민들에게 문제를 설명하고 답변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그같은 방법중에는 국민투표와 의회해산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1995-12-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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