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압력으로 7년전 폐쇄한 룽 탄발전소
【대북 AFP 연합】 대만은 7년전 미국의 압력으로 폐쇄한 룽 탄 발전소 핵원자로를 재가동할 계획이라고 28일 허익운 행정원 원자능위원회 주임위원이 발표했다.
허주임은 원자로가 핵무기제조에 사용될 수도 있다는 우려에 대해 이 원자로는 과학적 연구목적을 위해 쓰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북에서 남서쪽으로 40㎞ 떨어진 룽 탄 발전소의 이 원자로는 지난 88년 미중앙정보국 (CIA)요원으로 미국정부에 대만이 핵무기제조를 계획했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진 대만 과학자 창 시엔이의 실종 이후 폐쇄됐다.
【대북 AFP 연합】 대만은 7년전 미국의 압력으로 폐쇄한 룽 탄 발전소 핵원자로를 재가동할 계획이라고 28일 허익운 행정원 원자능위원회 주임위원이 발표했다.
허주임은 원자로가 핵무기제조에 사용될 수도 있다는 우려에 대해 이 원자로는 과학적 연구목적을 위해 쓰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북에서 남서쪽으로 40㎞ 떨어진 룽 탄 발전소의 이 원자로는 지난 88년 미중앙정보국 (CIA)요원으로 미국정부에 대만이 핵무기제조를 계획했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진 대만 과학자 창 시엔이의 실종 이후 폐쇄됐다.
1995-11-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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