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완구 등 생활용품 수출 촉진/통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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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5-11-24 00:00
수정 1995-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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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소세 인하·품질평가센터 설립

고급가구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특별소비세를 인하하는 방안과 하이테크 완구류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관련 품질·성능 평가센터를 설립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고질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는 신발업계를 위해선 단순 조립공정에 필요한 인력의 20∼30%를 해외인력으로 충당하고 피혁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수도권과 부산권의 전문대학에 제혁공학과가 신설된다.신설되는 산업기술대학의 교육과정에도 피혁 관련학과가 설치된다.

통상산업부는 23일 생활용품업계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생활용품산업 장기발전비전을 마련,생활용품공업발전민간협의회에 심의를 요청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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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안에는 전통 공예품을 세계적 문화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나전칠기·도자기·한지·천연염색 등 8개분야를 우선적으로 선정했으며 서울산업대에 귀금속 가공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했다. 이 계획이 예정대로 추진되면 올해 63억달러에 이르는 생활용품 산업의 수출액은 2005년에는 1백11억달러에이를 것으로 전망된다.<임태순 기자>

1995-11-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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