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소세 인하·품질평가센터 설립
고급가구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특별소비세를 인하하는 방안과 하이테크 완구류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관련 품질·성능 평가센터를 설립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고질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는 신발업계를 위해선 단순 조립공정에 필요한 인력의 20∼30%를 해외인력으로 충당하고 피혁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수도권과 부산권의 전문대학에 제혁공학과가 신설된다.신설되는 산업기술대학의 교육과정에도 피혁 관련학과가 설치된다.
통상산업부는 23일 생활용품업계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생활용품산업 장기발전비전을 마련,생활용품공업발전민간협의회에 심의를 요청했다.
이 방안에는 전통 공예품을 세계적 문화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나전칠기·도자기·한지·천연염색 등 8개분야를 우선적으로 선정했으며 서울산업대에 귀금속 가공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했다. 이 계획이 예정대로 추진되면 올해 63억달러에 이르는 생활용품 산업의 수출액은 2005년에는 1백11억달러에이를 것으로 전망된다.<임태순 기자>
고급가구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특별소비세를 인하하는 방안과 하이테크 완구류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관련 품질·성능 평가센터를 설립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고질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는 신발업계를 위해선 단순 조립공정에 필요한 인력의 20∼30%를 해외인력으로 충당하고 피혁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수도권과 부산권의 전문대학에 제혁공학과가 신설된다.신설되는 산업기술대학의 교육과정에도 피혁 관련학과가 설치된다.
통상산업부는 23일 생활용품업계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생활용품산업 장기발전비전을 마련,생활용품공업발전민간협의회에 심의를 요청했다.
이 방안에는 전통 공예품을 세계적 문화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나전칠기·도자기·한지·천연염색 등 8개분야를 우선적으로 선정했으며 서울산업대에 귀금속 가공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했다. 이 계획이 예정대로 추진되면 올해 63억달러에 이르는 생활용품 산업의 수출액은 2005년에는 1백11억달러에이를 것으로 전망된다.<임태순 기자>
1995-11-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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