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지원 1백억 출연/신보기금에… 97년부터 신용대출/서울시

중기지원 1백억 출연/신보기금에… 97년부터 신용대출/서울시

입력 1995-11-22 00:00
수정 1995-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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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1일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에 1백억원의 기금을 출연,오는 97년부터 담보없이 신용만으로도 중소기업에 대출을 해줄 계획이라고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에서 밝혔다.

시는 내년에 상공회의소와 신용보증기금 등과 협의를 거쳐 금융시장이 개방되는 97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할 방침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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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시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총액 9백31억원 가운데 7백55억원을 융자,1백76억원에 이르는 불용액이 발생했는데 이는 담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이 대출 신청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문호영 기자>

1995-11-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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