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지원 1백억 출연/신보기금에… 97년부터 신용대출/서울시

중기지원 1백억 출연/신보기금에… 97년부터 신용대출/서울시

입력 1995-11-22 00:00
수정 1995-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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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1일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에 1백억원의 기금을 출연,오는 97년부터 담보없이 신용만으로도 중소기업에 대출을 해줄 계획이라고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에서 밝혔다.

시는 내년에 상공회의소와 신용보증기금 등과 협의를 거쳐 금융시장이 개방되는 97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할 방침이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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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시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총액 9백31억원 가운데 7백55억원을 융자,1백76억원에 이르는 불용액이 발생했는데 이는 담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이 대출 신청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문호영 기자>

1995-11-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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