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오늘 통상현안 논의/경제협 개최… 북한경제도 진단

한­미 오늘 통상현안 논의/경제협 개최… 북한경제도 진단

입력 1995-11-22 00:00
수정 1995-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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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은 22일 제13차 한미경제협의회를 열고 북한의 심각한 경제상황 진단 등 경제통상 분야의 공동 관심사를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남북교역 확대와 북한의 나진,선봉 개발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북한의 개방을 유도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한다.

양국은 또 올해 우리나라가 전면 도입한 지방자치제도가 양국의 무역과 투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분석할 예정이다.양국은 이와함께 통신,식품,자동차 등 무역정책과 금융정책,한국의 경제협력 개발기구(OECD)가입,오사카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 후속조치도 논의한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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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담에는 한국측에서 이시영 외무부 차관이,미국측에서 조안 스페로 국무부 경제농업 담당차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이도운 기자>

1995-11-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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