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주변 폭력과 절도,본드흡입 등 10대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8일 박모군(14·S중2·마포구 성산2동) 등 7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10월말 동급생 염모군(14) 등 2명을 학교주변 야산으로 끌고가 『건방지다』며 마구 때리는 등 그동안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둘러온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서울 구로경찰서는 이날 정모군(15·구로4동) 등 6명을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5명을 가정법원에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 15일 하오6시쯤 구로4동 김모군(16)의 자취방에서 공업용 본드 2개를 흡입하는 등 모두 세차례에 걸쳐 본드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이날 가정집에 들어가 현금 1백57만원을 훔친 박모군(16·K고1) 등 3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긴급구속했다.
이와 관련,서울경찰청은 지난 17일 서울시교육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범죄예방대책회의」를 갖고 경찰서별로 「학생비행예방대책협의회」와 유관기관장이 참여하는 「유관기관장협의회」를 구성,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10대범죄에 대응키로 했다.<박상렬 기자>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8일 박모군(14·S중2·마포구 성산2동) 등 7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10월말 동급생 염모군(14) 등 2명을 학교주변 야산으로 끌고가 『건방지다』며 마구 때리는 등 그동안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둘러온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서울 구로경찰서는 이날 정모군(15·구로4동) 등 6명을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5명을 가정법원에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 15일 하오6시쯤 구로4동 김모군(16)의 자취방에서 공업용 본드 2개를 흡입하는 등 모두 세차례에 걸쳐 본드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이날 가정집에 들어가 현금 1백57만원을 훔친 박모군(16·K고1) 등 3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긴급구속했다.
이와 관련,서울경찰청은 지난 17일 서울시교육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범죄예방대책회의」를 갖고 경찰서별로 「학생비행예방대책협의회」와 유관기관장이 참여하는 「유관기관장협의회」를 구성,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10대범죄에 대응키로 했다.<박상렬 기자>
1995-11-19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