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군사접촉 강화/고위 국방회담서 합의

미­중 군사접촉 강화/고위 국방회담서 합의

입력 1995-11-19 00:00
수정 199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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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군 수뇌 내년 상호방문

【북경 AP 연합】 대만문제로 한동안 불편한 관계를 이루었던 미국과 중국간의 군사문제 대화가 다시 제궤도로 접어들었다고 조지프 나이 미국무부차관보가 17일 말했다.

나이 차관보는 이날 북경에서 미·중간의 군사접촉을 강화하고 미국이 중국의 역내 강대국화를 저지하려 하지 않고 있음을 다짐하기 위한 중국 고위 국방관리들과의 사흘간에 걸친 회담을 마친뒤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에 따라 지호전 중국국방부장이 내년에 미국을 방문하고 존 샐리카슈빌리 미합참의장도 중국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지부장과 나이 차관보가 「포용이 봉쇄보다 더 나으며,대화가 대결보다 더 낫다」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고 전했다.

1995-11-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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