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급료지불 못할수도/예산분쟁으로 재정 위기

미군 급료지불 못할수도/예산분쟁으로 재정 위기

입력 1995-11-19 00:00
수정 199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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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로이터 연합】 미 의회와 클린턴 행정부간의 예산분쟁으로 국방부가 미군에 대한 급료를 지불하지 못할 경우 군이 심각한 재정적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리처드 매키 태평양사령관이 17일 퇴임 직전 경고했다.

매키 해군대장은 이날 『미군중 대다수가 봉급에 의존해 한달단위로 생활하고 있으며 나는 만약 이들에 대한 급료가 지불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상황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군장교들도 예산분쟁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12월1일로 예정된 1백40만명의 현역과 기타 군무원들에 대한 주급지불이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해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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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키제독은 그러나 『우리군이 임무수행을 계속할 것이며 급료를 받지 못한다고 해서 파업에 돌입할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1995-11-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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