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급료지불 못할수도/예산분쟁으로 재정 위기

미군 급료지불 못할수도/예산분쟁으로 재정 위기

입력 1995-11-19 00:00
수정 199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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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로이터 연합】 미 의회와 클린턴 행정부간의 예산분쟁으로 국방부가 미군에 대한 급료를 지불하지 못할 경우 군이 심각한 재정적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리처드 매키 태평양사령관이 17일 퇴임 직전 경고했다.

매키 해군대장은 이날 『미군중 대다수가 봉급에 의존해 한달단위로 생활하고 있으며 나는 만약 이들에 대한 급료가 지불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상황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군장교들도 예산분쟁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12월1일로 예정된 1백40만명의 현역과 기타 군무원들에 대한 주급지불이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해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압구정나들목 리모델링 7월 7일 준공… ‘쾌적한 한강 보행길’ 결실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이 적극적인 예산 확보와 주민 소통을 통해 이끌어온 ‘압구정나들목 리모델링 공사’가 오는 7월 7일 준공된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시설을 대폭 개선해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선사할 전망이다. 압구정동과 잠원한강공원을 잇는 핵심 보행 통로인 압구정나들목은 그간 시설 노후화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되며 개선 요구가 높았던 곳이다. 이에 서울시는 총 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025년 7월 리모델링에 착공했으며, 약 1년간의 집중 공사를 마치고 오는 7월 7일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나들목 출입구에는 비가림막(캐노피)이 설치됐으며, 내부 통로는 천장 루버 적용, 바닥 판석 포장, 벽체 도장 등을 통해 내·외부 환경이 전면 쇄신됐다. 이로써 시민들이 기후 변화에 구애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한강공원을 찾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이 완성됐다. 이 의원은 사업 추진 초기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1·2·3차 주민설명회에 모두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으며, 현장 방문과 디자인 개선 협의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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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키제독은 그러나 『우리군이 임무수행을 계속할 것이며 급료를 받지 못한다고 해서 파업에 돌입할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1995-11-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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