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급료지불 못할수도/예산분쟁으로 재정 위기

미군 급료지불 못할수도/예산분쟁으로 재정 위기

입력 1995-11-19 00:00
수정 199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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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로이터 연합】 미 의회와 클린턴 행정부간의 예산분쟁으로 국방부가 미군에 대한 급료를 지불하지 못할 경우 군이 심각한 재정적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리처드 매키 태평양사령관이 17일 퇴임 직전 경고했다.

매키 해군대장은 이날 『미군중 대다수가 봉급에 의존해 한달단위로 생활하고 있으며 나는 만약 이들에 대한 급료가 지불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상황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군장교들도 예산분쟁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12월1일로 예정된 1백40만명의 현역과 기타 군무원들에 대한 주급지불이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해왔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매키제독은 그러나 『우리군이 임무수행을 계속할 것이며 급료를 받지 못한다고 해서 파업에 돌입할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1995-11-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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