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씨와 대질신문은 안해 2천3백59억외 더 받은돈은 뇌물로 안봐”
안강민 중수부장은 16일 노태우 전대통령을 구속수감한 것과 관련,『우리 모두의 불행이고 서글픈 마음이 드는 사건』이라며 『국민들은 자괴감에 빠지지말고 정·경유착이라는 잘못된 관행을 뿌리뽑아 나라 발전의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며 착잡한 심정을 토로했다.
영장에 포함되지 않은 6개 업체는 어디 어디딘가.
▲수사내용은 말하지않는다.그리고 수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노씨가 서울구치소로 가기 전에 만났나.
▲잠깐 만나고 갔다.
어떤 대화를 나눴나.
▲여러분들이 현관에서 본 그런 내용이다.
대선자금부분은 진술을 했나.
▲진술하지 않았다.지난번 1차 진술때와 크게 다르지않다.확인해서 묻는 것은 대답했다.
부동산 부분은 시인했나.
▲시인했다.
이현우·금진호 의원이 상의해서 실명전환을 했다고 담당판사가 말했나.
▲모르겠다.
영장에 기록된 2천3백58억6천만원은 어떤 돈인가.
▲2천3백58억원은 수뢰한 노씨 입장에서 작성한 것으로이외에 받은 돈이 있다.그러나 재임전 받은 돈은 직무관련이 없다.뇌물로 볼 수 없어 (범죄 내용에서) 제외했다.
김우중대우그룹회장은 88년 3월부터 뇌물을 제공한 것으로 되어 있어 공소시효가 지난 것 아닌가.
▲수뢰한 노씨 입장에서 적은 것이다.
재직기간중 받은 돈 가운데 뇌물이 아닌 돈이 있느냐.
▲확인하지 않아 모르겠다.
재직기간중 받은 돈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를 적용할 생각은.
▲생각해 보지 않았다.이 사건이 종결된게 아니다.
나머지 6개 업체는 한 푼도 안냈느냐,아니면 뇌물성이 아니어서 제외했나.
▲모르겠다.
영장에 기록된 대우·동아는 어떻게 해서 30개 기업체 가운데 적시됐나.
▲특별한 의미를 둘 필요없다.
전두환 전대통령의 비자금이 노씨 비자금에 포함됐다는 부분은 확인했나.
▲확인하지 않았다.
노씨가 자수했다고 볼 수 있느냐.
▲글쎄.
자술서와 변호사 선임계는 냈나.
▲안냈다.
앞으로 노씨는 검찰로 불러서 조사하나.
▲수사하기 좋은 방법으로 한다.
지금까지 수사도중 변호인이 접견한 적이 있나.
▲변호인 접견은 없었다.
뇌물을 준 30개 기업체 가운데 뇌물공여 시효가 만료된 게 있나.
▲좀 있다.
그렇다면 30개 업체가운데(공소시효가 유효한) 91년 이후에 뇌물을 준 기업이 많은가,아니면 91년 이전에 준 기업이 많은가.
▲분리해 보지 않았다.
재벌 총수들 소환조사때 피의자 신문조서와 참고인 진술조서를 함께 받았나.
▲함께 받은 사람이 많다.
노씨 수사기록에 첨부된 기업인들의 조서는 어떤 것인가.
▲진술조서다.
노씨에게 구속영장신청 통고는 언제했나.
▲문영호과장이 11층 조사실에서 직접 노씨에게 영장범죄사실을 고지했다.
기소는 언제하나.
▲수사해 봐야 안다.
30대 재벌 총수는 언제 다시 부르나.
▲미리 말할게 아니다.
이현우씨와 (노씨를) 대질신문했나.
▲안한 것으로 알고 있다.이씨는 안돌아갔다.
이현우씨는 오늘 구속하나.
▲수사팀에서 수사중이다.내가 어떻게 아나.
대선자금 수사는 안하나.
▲수사중이다.아직 안끝났다.
노씨 기소에 따라 피의자들을 일괄처리할 것인가.
▲피의자 일괄처리하기도 하고 때에 따라 분리처리하기도 한다.
오늘 외무부에서 스위스에 정식으로 수사협조를 요청했다는데.
▲이일(노씨 구속처리)에 매달리느라 모르겠다.<박현갑 기자>
안강민 중수부장은 16일 노태우 전대통령을 구속수감한 것과 관련,『우리 모두의 불행이고 서글픈 마음이 드는 사건』이라며 『국민들은 자괴감에 빠지지말고 정·경유착이라는 잘못된 관행을 뿌리뽑아 나라 발전의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며 착잡한 심정을 토로했다.
영장에 포함되지 않은 6개 업체는 어디 어디딘가.
▲수사내용은 말하지않는다.그리고 수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노씨가 서울구치소로 가기 전에 만났나.
▲잠깐 만나고 갔다.
어떤 대화를 나눴나.
▲여러분들이 현관에서 본 그런 내용이다.
대선자금부분은 진술을 했나.
▲진술하지 않았다.지난번 1차 진술때와 크게 다르지않다.확인해서 묻는 것은 대답했다.
부동산 부분은 시인했나.
▲시인했다.
이현우·금진호 의원이 상의해서 실명전환을 했다고 담당판사가 말했나.
▲모르겠다.
영장에 기록된 2천3백58억6천만원은 어떤 돈인가.
▲2천3백58억원은 수뢰한 노씨 입장에서 작성한 것으로이외에 받은 돈이 있다.그러나 재임전 받은 돈은 직무관련이 없다.뇌물로 볼 수 없어 (범죄 내용에서) 제외했다.
김우중대우그룹회장은 88년 3월부터 뇌물을 제공한 것으로 되어 있어 공소시효가 지난 것 아닌가.
▲수뢰한 노씨 입장에서 적은 것이다.
재직기간중 받은 돈 가운데 뇌물이 아닌 돈이 있느냐.
▲확인하지 않아 모르겠다.
재직기간중 받은 돈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를 적용할 생각은.
▲생각해 보지 않았다.이 사건이 종결된게 아니다.
나머지 6개 업체는 한 푼도 안냈느냐,아니면 뇌물성이 아니어서 제외했나.
▲모르겠다.
영장에 기록된 대우·동아는 어떻게 해서 30개 기업체 가운데 적시됐나.
▲특별한 의미를 둘 필요없다.
전두환 전대통령의 비자금이 노씨 비자금에 포함됐다는 부분은 확인했나.
▲확인하지 않았다.
노씨가 자수했다고 볼 수 있느냐.
▲글쎄.
자술서와 변호사 선임계는 냈나.
▲안냈다.
앞으로 노씨는 검찰로 불러서 조사하나.
▲수사하기 좋은 방법으로 한다.
지금까지 수사도중 변호인이 접견한 적이 있나.
▲변호인 접견은 없었다.
뇌물을 준 30개 기업체 가운데 뇌물공여 시효가 만료된 게 있나.
▲좀 있다.
그렇다면 30개 업체가운데(공소시효가 유효한) 91년 이후에 뇌물을 준 기업이 많은가,아니면 91년 이전에 준 기업이 많은가.
▲분리해 보지 않았다.
재벌 총수들 소환조사때 피의자 신문조서와 참고인 진술조서를 함께 받았나.
▲함께 받은 사람이 많다.
노씨 수사기록에 첨부된 기업인들의 조서는 어떤 것인가.
▲진술조서다.
노씨에게 구속영장신청 통고는 언제했나.
▲문영호과장이 11층 조사실에서 직접 노씨에게 영장범죄사실을 고지했다.
기소는 언제하나.
▲수사해 봐야 안다.
30대 재벌 총수는 언제 다시 부르나.
▲미리 말할게 아니다.
이현우씨와 (노씨를) 대질신문했나.
▲안한 것으로 알고 있다.이씨는 안돌아갔다.
이현우씨는 오늘 구속하나.
▲수사팀에서 수사중이다.내가 어떻게 아나.
대선자금 수사는 안하나.
▲수사중이다.아직 안끝났다.
노씨 기소에 따라 피의자들을 일괄처리할 것인가.
▲피의자 일괄처리하기도 하고 때에 따라 분리처리하기도 한다.
오늘 외무부에서 스위스에 정식으로 수사협조를 요청했다는데.
▲이일(노씨 구속처리)에 매달리느라 모르겠다.<박현갑 기자>
1995-11-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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