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백곳·시군구에 1곳 이상씩/내년부터 월10만원 차량비 지급
오는 97년까지 장애아와 2살 이하의 영아들을 전담하는 보육시설 3백곳이 신설된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장애아 및 영아보육 활성화 방안을 마련,서울 1백곳·경기 및 광역시 20곳·기타 도에 10곳 등 각 시·군·구에 1곳 이상씩 전국에 3백곳의 장애아 및 2세 이하 영아보육시설을 늘리기로 했다.
신설될 3백곳 가운데 국고 보조 대상인 50곳에는 신증축비 등을 우선 지원하고 1백곳은 장애아·영아 보육시설비로 5천만원씩 지원한다.이들 시설에 내년부터 월 10만원의 차량운영비를,97년부터 취사부 인건비 1명분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97년부터는 6천여명에 달하는 장애아·영아 전담보육교사에게 월 5만원의 수당을 신설,지급하고 기존 보육시설중 장애아·영아반을 50% 이상 편성 운영할 경우 내년부터 추가로 고용하는 교사 인건비의 70%를 국고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민간보육시설 1백50곳의 건립을 유도하기 위해 시설설치비를 국민연금기금에서 우선 융자하고 내년부터 민간 장애아전담보육시설의 교재교구비를 연간 1백20만원 특별지원한다.전담 보육교사의 인건비도 2명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민간 시설에도 장애아·영아 전담보육교사의 수당을 월 5만원씩 지급할 방침이다.
이밖에 장애인 등록절차를 거치지 않고 의사의 진단만으로 전담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아 인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장애아의 입소대상 연령도 취학전 아동에서 내년부터는 12살까지로 연장해 주기로 했다.<조명환 기자>
오는 97년까지 장애아와 2살 이하의 영아들을 전담하는 보육시설 3백곳이 신설된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장애아 및 영아보육 활성화 방안을 마련,서울 1백곳·경기 및 광역시 20곳·기타 도에 10곳 등 각 시·군·구에 1곳 이상씩 전국에 3백곳의 장애아 및 2세 이하 영아보육시설을 늘리기로 했다.
신설될 3백곳 가운데 국고 보조 대상인 50곳에는 신증축비 등을 우선 지원하고 1백곳은 장애아·영아 보육시설비로 5천만원씩 지원한다.이들 시설에 내년부터 월 10만원의 차량운영비를,97년부터 취사부 인건비 1명분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97년부터는 6천여명에 달하는 장애아·영아 전담보육교사에게 월 5만원의 수당을 신설,지급하고 기존 보육시설중 장애아·영아반을 50% 이상 편성 운영할 경우 내년부터 추가로 고용하는 교사 인건비의 70%를 국고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민간보육시설 1백50곳의 건립을 유도하기 위해 시설설치비를 국민연금기금에서 우선 융자하고 내년부터 민간 장애아전담보육시설의 교재교구비를 연간 1백20만원 특별지원한다.전담 보육교사의 인건비도 2명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민간 시설에도 장애아·영아 전담보육교사의 수당을 월 5만원씩 지급할 방침이다.
이밖에 장애인 등록절차를 거치지 않고 의사의 진단만으로 전담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아 인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장애아의 입소대상 연령도 취학전 아동에서 내년부터는 12살까지로 연장해 주기로 했다.<조명환 기자>
1995-11-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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