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와 금성계전 등 유명회사 제작 가스누설경보기가 비유명사 제품에 비해 가격만 비싸지 성능은 오히려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최근 6개사의 가스누설경보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성 및 성능 시험 결과 삼성전기·금성계전·게코전자의 제품이 관련 검정기술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입가가 각각 3만3천원과 2만원인 삼성전기(SGAA01)와 게코전자(YOOLIMAX205)제품은 전압 변동으로 표시전압보다 10% 낮은 전압이 공급될 때 경보 작동이 아예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금성계전 GLD01C(1만6천원)는 경보음의 크기가 기준치인 70데시벨(㏈)에 미달하는 64㏈로 측정됐다.
15일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최근 6개사의 가스누설경보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성 및 성능 시험 결과 삼성전기·금성계전·게코전자의 제품이 관련 검정기술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입가가 각각 3만3천원과 2만원인 삼성전기(SGAA01)와 게코전자(YOOLIMAX205)제품은 전압 변동으로 표시전압보다 10% 낮은 전압이 공급될 때 경보 작동이 아예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금성계전 GLD01C(1만6천원)는 경보음의 크기가 기준치인 70데시벨(㏈)에 미달하는 64㏈로 측정됐다.
1995-11-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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