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로이터 연합】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10일 평양에서 홍수피해를 입은 북한에 긴급 구호쌀과 식용기름을 제공하는 내용의 협정에 서명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평양발로 보도했다.
이 통신은 WFP는 이 협정에 따라 8백80만달러 상당의 쌀과 식용기름을 북한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여름의 홍수로 전체 인구의 5분의 1인 5백20만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쌀을 비롯한 곡물 5백70만톤의 손실이 발생,경제적 손실이 1백50억달러에 이른다고 평가했었다.
이 통신은 WFP는 이 협정에 따라 8백80만달러 상당의 쌀과 식용기름을 북한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여름의 홍수로 전체 인구의 5분의 1인 5백20만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쌀을 비롯한 곡물 5백70만톤의 손실이 발생,경제적 손실이 1백50억달러에 이른다고 평가했었다.
1995-11-1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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