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요금 20일 인상/각의의결 늦어져 당초 예정 연기

서울 지하철요금 20일 인상/각의의결 늦어져 당초 예정 연기

입력 1995-11-10 00:00
수정 1995-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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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간 4백원·2구간 5백원

서울지하철 구간요금이 오는 20일부터 일제히 50원씩 오른다.

서울시는 9일 2기지하철 5호선 부분개통(고덕∼왕십리)에 맞춰 당초 15일 지하철요금을 인상할 계획이었으나 국무회의 의결이 늦어짐에 따라 5일 늦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구간요금은 현행 3백50원에서 4백원,2구간요금은 4백50원에서 5백원으로 오른다.어린이와 군장병에 대한 50% 할인율은 그대로 적용된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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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금까지 1만원·2만원 정액권에 적용되던 할인제도는 보너스제도로 바뀌어 1만원권을 사면 1만1천원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된다.<함혜리 기자>

1995-11-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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