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요금 20일 인상/각의의결 늦어져 당초 예정 연기

서울 지하철요금 20일 인상/각의의결 늦어져 당초 예정 연기

입력 1995-11-10 00:00
수정 1995-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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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간 4백원·2구간 5백원

서울지하철 구간요금이 오는 20일부터 일제히 50원씩 오른다.

서울시는 9일 2기지하철 5호선 부분개통(고덕∼왕십리)에 맞춰 당초 15일 지하철요금을 인상할 계획이었으나 국무회의 의결이 늦어짐에 따라 5일 늦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구간요금은 현행 3백50원에서 4백원,2구간요금은 4백50원에서 5백원으로 오른다.어린이와 군장병에 대한 50% 할인율은 그대로 적용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또 지금까지 1만원·2만원 정액권에 적용되던 할인제도는 보너스제도로 바뀌어 1만원권을 사면 1만1천원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된다.<함혜리 기자>

1995-11-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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