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량제 정착” 결의대회/환경부,유공 공무원 65명 표창

“종량제 정착” 결의대회/환경부,유공 공무원 65명 표창

입력 1995-11-09 00:00
수정 1995-11-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환경부는 8일 충북 수안보 상록회관에서 「쓰레기종량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실무공무원 결의대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김중위 환경부장관과 주병덕 충북지사를 비롯해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쓰레기종량제 담당공무원 2백60여명이 참가한 이날 회의에서는 쓰레기종량제 추진에 공로가 큰 공무원 65명이 대통령표창·국무총리표창·환경부장관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쓰레기종량제가 잘 실시되고 있는 시·도의 담당자가 체험사례를 발표했고 쓰레기종량제 시행에서 나타난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모아타운 사업시행인가 확정… 최고 37층·959세대 탈바꿈”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 시범사업지에 속한 면목역 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을 포함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마쳤다. 이번 사업으로 면목동 236-6 일대의 1구역과 1251-4 일대의 2구역 일대에 최고 지상 37층, 총 959세대 규모의 신축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쳐 확정된 이번 인가에 따라 차후 이주 준비 절차에 들어선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중랑구와 서울시의 협업을 통해 통합심의를 거치며 용도지역 상향과 세입자 손실보상에 연계한 용적률 완화를 일궈냈다”고 밝혔다. 정비구역 안에는 스터디카페와 북카페를 비롯해 문화센터, 키즈카페, 실내체육시설, 돌봄지원센터 등의 주민공동시설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주변 도로망을 확충하고 보행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임 의원은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재탄생이 이뤄지고 있다”며, 차후 주민들께서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이주비 대출 이자 완화 등 정책 보완을 통해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말
thumbnail -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모아타운 사업시행인가 확정… 최고 37층·959세대 탈바꿈”

대통령표창을 받은 공무원은▲환경부 폐기물정책과 윤웅로 ▲서울시 청소사업본부 김성학 ▲부산시 청소과 강희천 ▲광주시 청소과 유지태 ▲경기도 환경관리과 황치문 ▲충북 환경관리과 남상만씨 등이다.

1995-11-0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