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준비위원회 회원 40여명은 7일 하오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태우씨와 뇌물을 제공한 기업인을 빠짐없이 구속해 정치권력과 재벌의 유착관계를 청산하라』고 주장하며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이날 또 『정부는 5·18특별법을 제정해 관련자를 처벌하고 민주노총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또 『정부는 5·18특별법을 제정해 관련자를 처벌하고 민주노총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1995-11-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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