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원은 2일 노태우 전대통령의 거액 비자금 파문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이 매우 안정돼 있다고 보고 별도의 특별한 대책은 마련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융시장의 각 부문을 점검한 결과 지난달 25일 부가가치세 납부 마감으로 은행권 자금이 일시 빠져나간 것을 제외하고는 자금의 흐름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금리도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금융시장의 각 부문을 점검한 결과 지난달 25일 부가가치세 납부 마감으로 은행권 자금이 일시 빠져나간 것을 제외하고는 자금의 흐름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금리도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1995-11-0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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