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사채 발행물량 2조6천억… 사상 최고

이달 사채 발행물량 2조6천억… 사상 최고

입력 1995-11-01 00:00
수정 1995-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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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발행될 회사채 물량이 사상최고치에 달할 전망이다.

증권업협회는 31일 기채조정협의회를 열어 11월중 회사채 발행 물량을 2백24건,2조6천2백46억원으로 조정했다.

이는 종전 사상최고치인 지난 9월의 2조4천2백6억원을 웃도는 금액으로 10월 발행물량에 비해 6천억여원이 늘어난 규모다.

최정은 서울시의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서울시가 직접 품질 관리한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례안이 지난 19일 발의됐다. 최정은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에는 제공기관과 인력의 책무, 이용자의 권리와 책임을 비롯해 서울시의 점검 및 교육 근거가 종합적으로 담겼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는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돕는 사업이다. 가정 내에서 서비스가 진행되는 특성상 이용자와 제공인력 간의 신뢰와 소통이 중요한 만큼, 갈등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최 의원의 취지다. 조례안은 우선 서울시장이 서비스 품질 향상, 제공기관 관리, 제공인력 전문성 향상,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자 피해 방지 등에 관한 시책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안 제3조). 제공기관에는 제공인력의 교육과 경력, 안전 관련 품질 관리 정보를 확인하고 업무 배치와 서비스 제공 상황을 관리할 책무를 부여했다. 이용자와 제공인력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사실관계를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했다(안 제5조). 제공인력은 산후 회복 지원, 신생아 돌봄과 건강 상태 관찰, 모유 수유 보조, 위생·환경 관리 등을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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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12월 한달을 남겨둔 올 회사채 발행(조정기준)은 17조7천5백68억원으로 지난해 전체의 17조8천7백24억원에 근접,작년 수준을 웃돌 전망이다.

1995-11-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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