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공 10대 의혹」 공청회 추진/국민회의
국민회의는 31일 다음주중 율곡사업과 수서비리 등 6공 비자금의 조성 의혹이 짙은 10대 사건과 대선자금 수수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대규모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국민회의는 이날 6공 비리 및 김영삼대통령 자금수수 진상조사위(위원장 김상현)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제보를 받기 위해 일간지에 광고를 게재키로 하는 한편 국회 국정조사권 발동이나 6공 청문회 개최도 추진키로 했다.
조사위는 ▲율곡비리 ▲원전비리 ▲경부고속전철 ▲신공항건설 ▲상무대비리 ▲골프장인허가 ▲제2이동통신 ▲삼성상용차 허가 ▲수서비리 ▲한양비리등을 10대 의혹사건으로 선정하고 관련인사에 대한 면담 및 서면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특히 김대통령이 취임할 때 노태우 전대통령으로부터 정치자금을 인수받았는 지와 현 정부 출범이후 6공 비자금 존재 사실을 은폐·축소해왔는 지 등을 집중 조사키로 했다.
민주당도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김대통령과 국민회의 김대중총재,자민련 김종필총재,노씨 등에게 비자금 파문과관련된 모든 의혹을 명백히 밝힐 것을 촉구하는 공개질의서를 보내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 질의서에서 노씨에게는 일가 및 친인척 권력형 부정축재의 전모를 밝힐 것과 92년 여야후보에게 건넸다는 대선지원자금의 내역을 낱낱이 공개할 것을 촉구하고 김대통령에게는 스스로 조성한 대선자금 및 노씨로 부터 받은 대선지원자금의 진상을,김대중총재에 대해서는 노씨로부터 받은 20억원의 사용내역 및 추가 정치자금 수수여부를 공개하라고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한종태 기자>
국민회의는 31일 다음주중 율곡사업과 수서비리 등 6공 비자금의 조성 의혹이 짙은 10대 사건과 대선자금 수수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대규모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국민회의는 이날 6공 비리 및 김영삼대통령 자금수수 진상조사위(위원장 김상현)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제보를 받기 위해 일간지에 광고를 게재키로 하는 한편 국회 국정조사권 발동이나 6공 청문회 개최도 추진키로 했다.
조사위는 ▲율곡비리 ▲원전비리 ▲경부고속전철 ▲신공항건설 ▲상무대비리 ▲골프장인허가 ▲제2이동통신 ▲삼성상용차 허가 ▲수서비리 ▲한양비리등을 10대 의혹사건으로 선정하고 관련인사에 대한 면담 및 서면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특히 김대통령이 취임할 때 노태우 전대통령으로부터 정치자금을 인수받았는 지와 현 정부 출범이후 6공 비자금 존재 사실을 은폐·축소해왔는 지 등을 집중 조사키로 했다.
민주당도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김대통령과 국민회의 김대중총재,자민련 김종필총재,노씨 등에게 비자금 파문과관련된 모든 의혹을 명백히 밝힐 것을 촉구하는 공개질의서를 보내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 질의서에서 노씨에게는 일가 및 친인척 권력형 부정축재의 전모를 밝힐 것과 92년 여야후보에게 건넸다는 대선지원자금의 내역을 낱낱이 공개할 것을 촉구하고 김대통령에게는 스스로 조성한 대선자금 및 노씨로 부터 받은 대선지원자금의 진상을,김대중총재에 대해서는 노씨로부터 받은 20억원의 사용내역 및 추가 정치자금 수수여부를 공개하라고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한종태 기자>
1995-11-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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