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서 통화일시 등 자동안내/신청땐 피해사례 입증해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전화에 의한 폭언·협박·희롱등 각종 전화폭력의 진원지를 추적해 주는 「발신전화번호 확인서비스」가 다음달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
한국통신은 30일 현재 전국 20개전화국에서 시범운용중인 발신전화 자동안내서비스를 11월1일부터 전국 22개지역 1백70개 전화국으로 확대,제공한다고 밝혔다.
「발신전화번호 확인서비스」는 전화국내에 별도의 발신전화번호 확인장치를 설치,가입자가 「155번」을 누를 경우 통화일시와 발신전화번호를 자동으로 안내받을 수 있게 한 서비스다.
예를 들어 폭력전화로 추정될 경우 통화중인 상태에서 후크스위치를 살짝 눌렀다가 통화가 끝난 뒤 「155」를 다이얼하면 발신번호와 통화일시를 음성으로 직접 안내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의 이용요금은 월 2천원이며 발신자 전화번호확인때 누르는 특수번호 「155」는 사용때 마다 시내통화료와 같은 40원이 부과된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려면 폭력전화를 직접 경험한 사람이 주민등록증과 도장을 가지고 해당전화국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된다.이와함께 전화로 협박당한 내용을 기록한 서면자료나 녹음테이프,경찰서에 신고한 서류,상담기관의 상담자료등 협박당한 사실을 구체적으로 입증할수 있는 자료도 첨부해야 한다.
서비스이용기간은 1개월을 원칙으로 하며 만약 안내된 내용을 신청목적이외의 용도로 사용한 경우에는 서비스제공을 중단,서비스남용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있다.<박건승 기자>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전화에 의한 폭언·협박·희롱등 각종 전화폭력의 진원지를 추적해 주는 「발신전화번호 확인서비스」가 다음달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
한국통신은 30일 현재 전국 20개전화국에서 시범운용중인 발신전화 자동안내서비스를 11월1일부터 전국 22개지역 1백70개 전화국으로 확대,제공한다고 밝혔다.
「발신전화번호 확인서비스」는 전화국내에 별도의 발신전화번호 확인장치를 설치,가입자가 「155번」을 누를 경우 통화일시와 발신전화번호를 자동으로 안내받을 수 있게 한 서비스다.
예를 들어 폭력전화로 추정될 경우 통화중인 상태에서 후크스위치를 살짝 눌렀다가 통화가 끝난 뒤 「155」를 다이얼하면 발신번호와 통화일시를 음성으로 직접 안내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의 이용요금은 월 2천원이며 발신자 전화번호확인때 누르는 특수번호 「155」는 사용때 마다 시내통화료와 같은 40원이 부과된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려면 폭력전화를 직접 경험한 사람이 주민등록증과 도장을 가지고 해당전화국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된다.이와함께 전화로 협박당한 내용을 기록한 서면자료나 녹음테이프,경찰서에 신고한 서류,상담기관의 상담자료등 협박당한 사실을 구체적으로 입증할수 있는 자료도 첨부해야 한다.
서비스이용기간은 1개월을 원칙으로 하며 만약 안내된 내용을 신청목적이외의 용도로 사용한 경우에는 서비스제공을 중단,서비스남용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있다.<박건승 기자>
1995-10-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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