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유가족 3백여명이 희생자 보상문제와 관련,지난 25일부터 서울시청 주차장에서 벌여온 철야농성을 29일 상오 11시쯤 풀고 자진 해산했다.
이와관련,서울시는 희생자 보상재원마련을 위해 삼풍백화점 부지용도를 상업지역으로 변경하기로 정부측과 28일 합의했다.
시는 이에 따라 아파트 지구중심으로 지정돼 5층 이하로 건축이 제한된 삼풍백화점과 주차장 부지 7천3백평에 고층 호텔과 백화점 신축을 허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박현갑 기자>
이와관련,서울시는 희생자 보상재원마련을 위해 삼풍백화점 부지용도를 상업지역으로 변경하기로 정부측과 28일 합의했다.
시는 이에 따라 아파트 지구중심으로 지정돼 5층 이하로 건축이 제한된 삼풍백화점과 주차장 부지 7천3백평에 고층 호텔과 백화점 신축을 허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박현갑 기자>
1995-10-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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