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의 김대중 총재는 29일 지난 14대 대선 때 노태우 전대통령으로부터 20억원의 자금을 받은 것과 관련,『당시 노전대통령이 민자당을 탈당,중립적 위치에 있었고 그 돈이 어떤 조건도 없는 위로의 성격인데다 부정으로 축재한 돈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관련기사 4면>
김총재는 이날 하오 6일간의 중국방문을 마치고 귀국,김포공항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노씨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을 감추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김총재는 이날 하오 6일간의 중국방문을 마치고 귀국,김포공항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노씨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을 감추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1995-10-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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