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직원 사칭 6백만원 가로채/건축비 융자 미끼

청와대 직원 사칭 6백만원 가로채/건축비 융자 미끼

입력 1995-10-28 00:00
수정 1995-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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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경찰서는 27일 청와대직원을 사칭,건축자금을 융자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6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방우영(40·건축업·경북 울산시 중구 교동 214)씨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방씨는 지난 93년 6월30일 유스호스텔을 지으려는 이모씨(54·식당업)에게 『체육청소년부를 통해 18억원을 융자받게 해줄테니 담보가 없으면 보증보험에 입금시킬 돈을 내놓으라』고 속여 6백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1995-10-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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