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난치병 어린이 의료비 지원 범위 확대/새달부터

저소득층 난치병 어린이 의료비 지원 범위 확대/새달부터

입력 1995-10-24 00:00
수정 1995-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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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절차도 간소화/골수 이식·당뇨병 포함/지원대상 월소득 1백80만으로 올려

보건복지부는 23일 저소득가정 난치병어린이에 대한 진료비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진료비 신청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어린이 새생명돕기사업 운영지침을 개정,11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이 지침에서 지금까지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한정해온 지원대상질병을 골수이식과 당뇨병까지 확대했다.

또 지금까지는 지원횟수를 4차례로 제한하고 지원 때마다 심사를 거치도록 했으나 앞으로는 1차례의 신청으로 1천만원까지 지원하는 등 진료의 편의를 도모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시·도지부에 지원신청서를 내도록 하던 것을 관련 증빙서류를 갖추고 있는 읍·면·동사무소에도 내도록 함으로써 절차를 간소화하고 지원대상도 4인가족 월소득 1백60만원에서 1백8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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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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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1년부터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위탁을 받아 실시해온 어린이 새생명돕기운동은 지난 7월말까지 1백30억9천여만원이 모금돼 2천8백64명의 난치병어린이가 치료를 받았다.<황진선 기자>
1995-10-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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