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아파트 7개월만에 감소/9월 1개월새 5,307가구 줄어

미분양아파트 7개월만에 감소/9월 1개월새 5,307가구 줄어

입력 1995-10-21 00:00
수정 1995-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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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이후 급증세를 보이던 전국의 미분양아파트물량이 7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20일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전국의 미분양주택현황」에 따르면 9월말 기준으로 미분양아파트는 8월보다 5천3백7가구가 줄어 든 14만4천25가구로 집계됐다.민간부문에서 3천8백34가구,공공부문에서 1천4백73가구가 각각 줄었다.그러나 준공 뒤 미분양아파트는 1만3천4백54가구로 8월보다 1백68가구가 늘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4천7백71가구로 가장 많이 줄었다.부산 1천58가구,광주 1천6백17가구 등 10개 시·도에서 감소세를 보였다.반면 충북의 2천6백47가구를 비롯해 강원 6백37가구,대전 22가구,전남 34가구 등 4개 시·도에서는 조금 늘었다. 특히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1백60가구가 미분양돼 미분양현상이 수도권은 물론 서울까지 번지고 있다.

1995-10-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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