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전 대통령측은 20일 박계동 의원이 주장한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수사를 통해서라도 진상을 규명해 달라」고 비공식 경로를 통해 여권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구너의 한 관계자는 이날 「노 전 대통령께서 박의원의 주장과 무관하다며 수사를 해서라도 조금이나마 명예가 회복됐으면 한다는 뜻을 전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여구너의 한 관계자는 이날 「노 전 대통령께서 박의원의 주장과 무관하다며 수사를 해서라도 조금이나마 명예가 회복됐으면 한다는 뜻을 전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1995-10-2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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