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건영 특파원】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간 경수로공급 협정체결을 위한 고위급회담이 양측의 팽팽한 입장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KEDO와 북한은 18일(현지시간)뉴욕시내 셰라톤 호텔에서 사흘째 2차 고위급회담을 가졌으나 주요 쟁점사항인 공급범위 등에 대해 양측의 이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어 회담 속개가 불투명한 국면에 접어 들었다.
양측은 이날 하오회의를 취소하고 자체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
KEDO와 북한은 일단 19일 하오 참석대표자수를 대폭 줄여 고위급 회담을 속개,마지막 절충 가능성을 타진키로 했다.당초 양측은 이틀 동안 휴회한 후 전문가회담을 거쳐 오는 21일 회담을 재개할 예정이었다.
KEDO와 북한은 18일(현지시간)뉴욕시내 셰라톤 호텔에서 사흘째 2차 고위급회담을 가졌으나 주요 쟁점사항인 공급범위 등에 대해 양측의 이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어 회담 속개가 불투명한 국면에 접어 들었다.
양측은 이날 하오회의를 취소하고 자체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
KEDO와 북한은 일단 19일 하오 참석대표자수를 대폭 줄여 고위급 회담을 속개,마지막 절충 가능성을 타진키로 했다.당초 양측은 이틀 동안 휴회한 후 전문가회담을 거쳐 오는 21일 회담을 재개할 예정이었다.
1995-10-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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