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인컨설팅 업체를 통해 베트남에 시멘트를 수출하고 대신 쌀 10만t을 수입하는 구상무역을 성사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이 한인컨설팅업체는 지난 8월 로스앤젤레스 한인상공회의소가 주관한 베트남투자조사단의 현지방문에 참가,북한과 베트남과의 이같은 구상무역에 대한 원칙적 합의를 이끌어냈다는 것이다.
이 컨설팅업체는 쌀의 종류와 수입기간 등 구체적인 사항도 이미 합의됐으나 아직 공개할 단계가 아니라고 말하고 이달중 가격과 관련한 양측의 합의가 이뤄지는대로 11월부터 매월 1만t씩 모두 10만t의 베트남 쌀이 북한으로 수송될 것이라고 말했다.<오일만 기자>
18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이 한인컨설팅업체는 지난 8월 로스앤젤레스 한인상공회의소가 주관한 베트남투자조사단의 현지방문에 참가,북한과 베트남과의 이같은 구상무역에 대한 원칙적 합의를 이끌어냈다는 것이다.
이 컨설팅업체는 쌀의 종류와 수입기간 등 구체적인 사항도 이미 합의됐으나 아직 공개할 단계가 아니라고 말하고 이달중 가격과 관련한 양측의 합의가 이뤄지는대로 11월부터 매월 1만t씩 모두 10만t의 베트남 쌀이 북한으로 수송될 것이라고 말했다.<오일만 기자>
1995-10-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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