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처는 시험운전중 이상이 발견된 영광원전 4호기에 대해 지난 10일부터 건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일부 핵연료봉 손상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과기처는 17일 현재 1백77다발(4만1천7백72 연료봉)의 전체 핵연료봉중 1백26다발에 대한 검사를 완료한 상태에서 2개의 연료봉에 손상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자세한 손상원인은 전체다발의 검사가 완료된 뒤 손상연료봉에 대한 정밀감사가 끝나는 11월 중순경에 밝혀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기공,한전,한국원자력연구소,한국원전연료,ABB 리엑터(독일)등 5개사 관계자 37명으로 구성된 합동검사단은 오는 30일까지 영광 원전 4호기에 대한 검사를 끝낼 예정이다.<신연숙 기자>
과기처는 17일 현재 1백77다발(4만1천7백72 연료봉)의 전체 핵연료봉중 1백26다발에 대한 검사를 완료한 상태에서 2개의 연료봉에 손상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자세한 손상원인은 전체다발의 검사가 완료된 뒤 손상연료봉에 대한 정밀감사가 끝나는 11월 중순경에 밝혀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기공,한전,한국원자력연구소,한국원전연료,ABB 리엑터(독일)등 5개사 관계자 37명으로 구성된 합동검사단은 오는 30일까지 영광 원전 4호기에 대한 검사를 끝낼 예정이다.<신연숙 기자>
1995-10-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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