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공동주택 1백26개동 균열 등 심해 정밀안전진단 필요

서울시내 공동주택 1백26개동 균열 등 심해 정밀안전진단 필요

입력 1995-10-12 00:00
수정 1995-10-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점검대상의 10%

삼풍백화점 붕괴이후 서울시내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에서 1백26개동 5천6백11가구가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D급판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국회 건설교통위의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윤수의원(국민회의)은 『지난 7월11일부터 9월말까지 공동주택 안전점검대상 2천1백13단지 1만2천7백3동 가운데 51%인 1천2백57단지 6천4백80동에 대한 안전점검결과 10%가량인 1백26개동의 아파트가 D급판정을 받아 안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점검결과 용산구 이촌동 211의 2 중산아파트 6개동 3백36가구는 기둥부위의 주철근이 부식되고 계단 측벽에 균열이 많이 나타났다.성북구 동소문2가 29 삼선상가 2개동 84가구는 주요구조물의 피로가 누적돼 수축균열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강동형 기자>

1995-10-1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