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 16년만에 미국 방문/유엔 50돌 행사참석

카스트로 16년만에 미국 방문/유엔 50돌 행사참석

입력 1995-10-12 00:00
수정 1995-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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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신청 곧 승인될듯

【워싱턴 AP 로이터 연합】 쿠바 국가원수인 피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이 유엔 창립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6년만에 미국에 입국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무부는 10일 카스트로 의장이 유엔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미입국 비자를 신청했다고 밝혔으며 미국관리들은 비자 신청이 승인될 것 같다고 말했다.

카스트로가 미비자를 발급받아 유엔을 방문하면 지난 60년과 79년에 이어 3번째의 미국방문이 된다.

니컬러스 번스 국무부대변인은 카스트로와 여타 쿠바관리들의 비자 신청이 9일 아바나 주재 미외교 대표부에 제출되어 현재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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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관리들은 유엔을 방문하기 위한 국가원수들의 비자신청에 대해선 유엔본부가 자리잡고 있는 미국의 승인이 사실상 자동적이며 유엔사상 지금까지 거부당한 사례가 없다고 말하고 카스트로의 비자신청에 대한 결정이 2∼3일내에 내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5-10-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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