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3억이상 복리증진 혜택”
【대구=한찬규 기자】 쓰레기 매립장을 구하지 못해 지방자치단체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경북 구미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매립장 부지를 공개 모집한다.
구미시는 5일 쓰레기 매립장 조성과 관련,주민들의 반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0년 동안 생활 및 산업 쓰레기를 매립할 수 있는 연면적 10만평의 후보지를 공개로 선정한다고 밝혔다.그 기준은 ▲외부와 차단된 지역 ▲부근에 사는 주민이 적고 환경오염을 해소하기 쉬운 지역 ▲교통 및 경제적 여건이 좋은 지역 등이다.
이 기준에 적합한 후보지가 선정되면 전문기관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결과를 공개하고 주민들에게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내년 상반기 중 후보지 선정을 끝내고 오는 98년까지 기반조성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는 매립지로 선정되는 지역에 상수도를 공급하고 종합 복지회관을 건립하는 등 숙원사업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매립장이 조성되면 반입되는 쓰레기 처리비의 10%인 연간 3억원 이상의 기금을 복리증진 사업비로 적립하는 등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
【대구=한찬규 기자】 쓰레기 매립장을 구하지 못해 지방자치단체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경북 구미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매립장 부지를 공개 모집한다.
구미시는 5일 쓰레기 매립장 조성과 관련,주민들의 반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0년 동안 생활 및 산업 쓰레기를 매립할 수 있는 연면적 10만평의 후보지를 공개로 선정한다고 밝혔다.그 기준은 ▲외부와 차단된 지역 ▲부근에 사는 주민이 적고 환경오염을 해소하기 쉬운 지역 ▲교통 및 경제적 여건이 좋은 지역 등이다.
이 기준에 적합한 후보지가 선정되면 전문기관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결과를 공개하고 주민들에게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내년 상반기 중 후보지 선정을 끝내고 오는 98년까지 기반조성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는 매립지로 선정되는 지역에 상수도를 공급하고 종합 복지회관을 건립하는 등 숙원사업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매립장이 조성되면 반입되는 쓰레기 처리비의 10%인 연간 3억원 이상의 기금을 복리증진 사업비로 적립하는 등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
1995-10-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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