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할머니가 8년전 외국으로 간 아들로 부터 소식이 없는 것을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겨 놓고 강물에 뛰어들어 목숨을 끊었다.
지난 2일 하오 5시30분 쯤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 6리 한탄강에서 70대 여자가 숨진채 물에 떠 있는 것을 최희철씨(50·상업·서울시 종로구 홍파동)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지난 2일 하오 5시30분 쯤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 6리 한탄강에서 70대 여자가 숨진채 물에 떠 있는 것을 최희철씨(50·상업·서울시 종로구 홍파동)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1995-10-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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