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카스트로에 비자 발급”/WP지 보도

미 “카스트로에 비자 발급”/WP지 보도

입력 1995-10-04 00:00
수정 1995-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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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창설 50주 기념식 참석/행동반경 40㎞이내로 제한

【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국의 클린턴 행정부는 피델 카스트로 쿠바 대통령에게 이달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창설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는데 필요한 비자를 발급할 예정이라고 워싱턴포스트지가 3일 미국 정부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들 관리들은 그러나 카스트로 대통령에게 비자를 발급하는 것이 대쿠바정책의 변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이 신문은 전했다.

그동안 공화당의 보브 돌 상원 원내총무를 비롯한 의회내의 반카스트로주의자들은 카스트로가 미국의 대쿠바 경제제재조치를 종식시키기 위한 로비를 전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들어 그에게 비자를 발급해 주지 말 것을 정부측에 요구해 왔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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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미국정부는 정부및 루돌프 줄리아니 뉴욕시장이 주최하는 어떤 행사에도 카스트로를 초대하지 않을 방침이며 그의 행동반경을 맨해튼으로부터 40㎞이내 지역으로 제한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5-10-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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