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성장률 예상보다 밑돌듯”

“OECD 성장률 예상보다 밑돌듯”

입력 1995-10-01 00:00
수정 1995-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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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 “올 2.25% 내년 2.5%“

【스트라스부르(프랑스) 로이터 연합】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의 경제는 올해와 내년에도 팽창을 계속할 것이지만 경제성장률은 예상치에 못미칠 것이라고 장 클로드 페이예 OECD사무총장이 28일 말했다.

페이예 총장은 이날 임기만료전 마지막으로 유럽의회에서 행한 연설에서 OECD 25개 회원국의 경제성장률은 지난 94년의 3%에 비해 올해는 2.25%,내년에는 2.5%에 그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OECD는 지난 5월에도 올해와 내년 회원국들의 경제성장률을 2.9%에서 2.75%로 낮춰 잡았다.

박성연 서울시의원, 양진중 운동장 숙원사업 결실… 생활체육시설 공사 착공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광진구 광장동 582-3 일대 생활체육시설 조성공사가 22일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진중학교의 운동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오는 9월까지 학교 내 생활체육시설과 녹지공간이 복합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 2005년 개교한 양진초·중학교는 그동안 운동장과 체육관을 공동으로 사용해 왔다. 특히 양진중학교는 전용 운동장이 없어 체육관과 농구장 등 대체 시설에서 체육 수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들의 운동장 확보 요구가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지난 1월 김경호 광진구청장, 신진호 광진구의원 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공공공지 활용 가능성과 생활체육시설 조성 방안을 점검한 바 있다. 이후 서울시와 광진구는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절차를 진행하며 사업 추진을 구체화해 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한 ‘규제철폐 34호(비오톱 토지 지정 기준 개선)’ 시행에 따라 해당 부지의 비오톱 등급이 조정되면서 공공공지 활용이 가능해져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었다. 박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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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의 한 경제학자도 『올해 북미와 일본의 경제가 우리가 예상했던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5-10-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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