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성장률 예상보다 밑돌듯”

“OECD 성장률 예상보다 밑돌듯”

입력 1995-10-01 00:00
수정 1995-10-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사무총장 “올 2.25% 내년 2.5%“

【스트라스부르(프랑스) 로이터 연합】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의 경제는 올해와 내년에도 팽창을 계속할 것이지만 경제성장률은 예상치에 못미칠 것이라고 장 클로드 페이예 OECD사무총장이 28일 말했다.

페이예 총장은 이날 임기만료전 마지막으로 유럽의회에서 행한 연설에서 OECD 25개 회원국의 경제성장률은 지난 94년의 3%에 비해 올해는 2.25%,내년에는 2.5%에 그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OECD는 지난 5월에도 올해와 내년 회원국들의 경제성장률을 2.9%에서 2.75%로 낮춰 잡았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OECD의 한 경제학자도 『올해 북미와 일본의 경제가 우리가 예상했던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5-10-0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