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시설 근대화 5조8천억 투입/2천년까지

유통시설 근대화 5조8천억 투입/2천년까지

입력 1995-09-29 00:00
수정 1995-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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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는 2000년까지 물류 표준화와 유통시설 근대화 등에 정부와 민간 부문 재원을 포함,총 5조7천9백48억원을 투입해 유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통상산업부는 28일 정해주 차관보 주재로 도소매업진흥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유통산업 경쟁력 강화 5개년 계획(96∼2000년)」을 심의,의결했다.

유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입되는 재원은 정부가 1조3천6백15억원,지방자치단체가 5천7백45억원을 각각 지원하고 나머지 3조8천5백88억원은 민간부문에서 조달한다.

이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전국의 3백개 재래시장의 재개발 사업에 6천억원을 지원하고 중소유통업자에 대한 긴급경영안정지원을 위해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에서 1천5백억원을 출연키로 했다.

물류 체계를 효율화 하기 위해 5천1백60억원을 투입,현재 추진중인 4개의 공동집배송단지 이외에 권역별로 모두 17개의 공동집배송단지를 추가로 건설하고 공단지역의 물류 원활화를 위해 공동수·배송단지 26개를 건설하기로 했다.

이밖에중소유통업자의 정보화 사업과 공동구매자금으로 각각 3백억원과 1천4백90억원을 지원한다.<염주영 기자>
1995-09-2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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