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순천=이기철·남기창 기자】 적조는 27일 남해안에서 소강 상태를 보였다.침몰한 유조선에서 새나온 기름의 확산도 멈췄다.반면 동해안의 적조는 울진까지 퍼졌다.강원 남부 연안에는 이날 적조 주의보가 내려졌다.<관련기사 20면>
해경도 동해안의 적조가 이날 영덕을 거쳐 울진 앞바다까지 북상했으며,28일에는 강원도 삼척 해안까지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부산 해운대와 기장에서는 이 날 상오 새로운 기름띠가 발견되지 않았으며,가덕도 인근에서만 일부 발견되고 있다.유출된 기름이 대부분 외해로 밀려나간 것으로 보인다.
해경도 동해안의 적조가 이날 영덕을 거쳐 울진 앞바다까지 북상했으며,28일에는 강원도 삼척 해안까지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부산 해운대와 기장에서는 이 날 상오 새로운 기름띠가 발견되지 않았으며,가덕도 인근에서만 일부 발견되고 있다.유출된 기름이 대부분 외해로 밀려나간 것으로 보인다.
1995-09-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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