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4개대 종합평가/대학 교육협 선정

내년 14개대 종합평가/대학 교육협 선정

입력 1995-09-27 00:00
수정 1995-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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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 교육협의회는 96학년도 종합평가대상대학으로 금오공대·부산수산대·제주대·국민대·동국대·동덕여대·명지대·숭실대·아주대·원광대·인제대·한국항공대·한남대·한성대 등 14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교협은 지난해 서울대·포항공대·경북대 등 7개대를 시작으로 종합평가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연세대·고려대·서강대 등 18개 대학을 평가하고 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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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교협은 97년도 학과평가 대상으로 경제학과와 간호학과를 선정했다.<손성진 기자>

1995-09-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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