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산림 훼손 심각/작년 7백만㎡ 골프·스키장 전용

농지·산림 훼손 심각/작년 7백만㎡ 골프·스키장 전용

입력 1995-09-26 00:00
수정 1995-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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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4년 한햇동안 골프장과 스키장으로 전용된 농지와 산림은 모두 7백3만1천㎡(2백13만평)인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농림수산부가 국회에 낸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작년 1년동안 골프장과 스키장으로 전용된 농지와 산림은 스키장이 4백15만㎡,골프장이 2백88만1천㎡ 등 모두 7백3만1천㎡이다.

이중 스키장은 산림을 전용한 면적이 4백8만7천6㎡,농지가 6만2천7백㎡로 산림 이용이 98.5%나 차지했다.골프장도 산림을 전용한 면적이 88.5%인 2백55만㎡,농지가 11.5%인 33만1천㎡다.<김규환 기자>

1995-09-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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