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 위원회는 다음달 15일부터 한신공영과 한솔·통일·아남산업·대농 등 31∼50대 그룹의 부당 내부거래 여부에 대한 조사에 들어간다.부당내부 거래로 시정명령을 받았던 삼성·효성·금호·동국제강·미원 등 5개 그룹,10개 계열사에 대해서는 이행실태를 점검한다.
공정위 관계자는 『31∼50대 그룹에 대해서는 서면조사를 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다른 그룹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현장조사하기로 했다』며 『매출액이 가장 많거나,전년 대비 매출액 증가율이 높은 기업 등 그룹당 2∼3개씩을 골라 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계열사가 아닌 다른 기업에 비해 가격 및 결제조건 등을 불리하게 적용했는지 여부를 중점 조사,부당 내부거래 사실이 드러날 경우 시정명령을 내릴 방침이다.1개월쯤 조사한다.
93년 조사를 받았던 그룹중 이행점검 대상 기업은 삼성전자·미원·금호·동양나이론·동국제강 등이다.<오승호 기자>
공정위 관계자는 『31∼50대 그룹에 대해서는 서면조사를 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다른 그룹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현장조사하기로 했다』며 『매출액이 가장 많거나,전년 대비 매출액 증가율이 높은 기업 등 그룹당 2∼3개씩을 골라 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계열사가 아닌 다른 기업에 비해 가격 및 결제조건 등을 불리하게 적용했는지 여부를 중점 조사,부당 내부거래 사실이 드러날 경우 시정명령을 내릴 방침이다.1개월쯤 조사한다.
93년 조사를 받았던 그룹중 이행점검 대상 기업은 삼성전자·미원·금호·동양나이론·동국제강 등이다.<오승호 기자>
1995-09-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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