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회장 유성희)는 18일 북한 당국이 받아들인다면 의료인력을 파견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유회장은 이날 『북한 지역에서 수해로 많은 인명피해를 낸데다 각종 질병이크게 번지고 있다는 보도를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정부와 북한 당국이 우리 의료진의 북한 입국을 허용한다면 의료진을 파견하겠다』고 말했다.
의사협회는 조만간 필요한 의료인력의 규모와 진료일정,진료활동 내용 등을 확정해 정부의 승인을 요청할 방침이다.
유회장은 이날 『북한 지역에서 수해로 많은 인명피해를 낸데다 각종 질병이크게 번지고 있다는 보도를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정부와 북한 당국이 우리 의료진의 북한 입국을 허용한다면 의료진을 파견하겠다』고 말했다.
의사협회는 조만간 필요한 의료인력의 규모와 진료일정,진료활동 내용 등을 확정해 정부의 승인을 요청할 방침이다.
1995-09-1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