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국민회의의 이길재 의원은 17일 『미국산 수입밀에서 발암물질 농약인 DDT등 맹독성 농약이 검출됐으나 미국은 이를 은폐하기 위해 우리 정부에 압력을 넣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회 농림수산위의 이의원은 이날 보건복지부와 농촌진흥청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바탕으로 『제일제당등 국내 수입업자가 신고한 녹색신고서를 검토한 결과 미국산 수입밀에 살포된 15개 농약 가운데 DDT와 파라티온메틸 카보후란 메토밀 디클로르보스등 미국이나 일본,우리나라에서 사용 금지된 맹독성 농약이 다량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의원은 이어 『미국정부는 이같은 결과를 은폐하기 위해 한·미통상협상 등을 통해 수입농산물에 사용된 농약의 종류등을 자진신고토록 한 우리나라의 녹색신고제를 폐지하도록 압력을 넣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회 농림수산위의 이의원은 이날 보건복지부와 농촌진흥청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바탕으로 『제일제당등 국내 수입업자가 신고한 녹색신고서를 검토한 결과 미국산 수입밀에 살포된 15개 농약 가운데 DDT와 파라티온메틸 카보후란 메토밀 디클로르보스등 미국이나 일본,우리나라에서 사용 금지된 맹독성 농약이 다량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의원은 이어 『미국정부는 이같은 결과를 은폐하기 위해 한·미통상협상 등을 통해 수입농산물에 사용된 농약의 종류등을 자진신고토록 한 우리나라의 녹색신고제를 폐지하도록 압력을 넣고 있다』고 주장했다.
1995-09-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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