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연합】 아세안(동남아 국가연합)과 한국·중국·일본 등 아시아 10개국은 사상최초의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를 내년 3월 1∼2일 태국에서 열기로 합의하고 구체적인 장소는 태국 정부에 일임키로 했다고 태국주재 한국대사관(정태동 대사)이 17일 밝혔다.
대사관관리들은 이같은 일정 합의가 지난 11∼12일 태국 남부 관광휴양지 푸케트에서 열린 아세안7개국과 한·중·일간의 ASEM개최준비회의에서 이뤄졌으며 유럽연합(EU)측에 이미 통보됐다고 밝혔다.이에따라 EU 15개국 대표들은 18일 브뤼셀에서 모임을 갖고 3월 1∼2일을 제1차 ASEM 개최일자로 할 것인지를 결정한다.
대사관관리들은 이같은 일정 합의가 지난 11∼12일 태국 남부 관광휴양지 푸케트에서 열린 아세안7개국과 한·중·일간의 ASEM개최준비회의에서 이뤄졌으며 유럽연합(EU)측에 이미 통보됐다고 밝혔다.이에따라 EU 15개국 대표들은 18일 브뤼셀에서 모임을 갖고 3월 1∼2일을 제1차 ASEM 개최일자로 할 것인지를 결정한다.
1995-09-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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