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AP DPA 연합】 유럽연합(EU)은 14일 세계경제의 동력이 되고 있는 아시아지역과의 새로운 관계를 설정하는 내용의 「신 아시아 전략」의 개요와 목적을 밝히고 아시아 지역과의 자유무역과 경제및 정치적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EU는 또 이 전략에 따라 아시아 지역과의 긴밀한 전략적 관계를 수립하기 위해 리언 브리튼 대외무역담당 집행위원과 마누엘 마린 대외 담당 위원등 2명의 고위정책 수립가를 이달중 일본과 싱가포르·베트남 등지에 각각 파견키로 했다.
브리튼 집행위원은 이날 런던 소재 영국 왕립 방위연구소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유럽은 아시아의 동반자 국가들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EU는 한국을 비롯,중국·일본 그리고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7개국들과 『동등한 동반자 관계』를 원한다면서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 EU는 유럽의 번영은 물론 세계속의 유럽의 위상이 유례없이 엄청난 내리막길을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브리튼위원장은 이어 아시아의 대 유럽지역 총수출이 지난 10년간 배이상으로 증가했으며 유럽의 대 아시아지역 원조액도 일본과 미국보다 많은 점을 지적하면서 아시아는 이제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그 규모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EU는 또 이 전략에 따라 아시아 지역과의 긴밀한 전략적 관계를 수립하기 위해 리언 브리튼 대외무역담당 집행위원과 마누엘 마린 대외 담당 위원등 2명의 고위정책 수립가를 이달중 일본과 싱가포르·베트남 등지에 각각 파견키로 했다.
브리튼 집행위원은 이날 런던 소재 영국 왕립 방위연구소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유럽은 아시아의 동반자 국가들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EU는 한국을 비롯,중국·일본 그리고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7개국들과 『동등한 동반자 관계』를 원한다면서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 EU는 유럽의 번영은 물론 세계속의 유럽의 위상이 유례없이 엄청난 내리막길을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브리튼위원장은 이어 아시아의 대 유럽지역 총수출이 지난 10년간 배이상으로 증가했으며 유럽의 대 아시아지역 원조액도 일본과 미국보다 많은 점을 지적하면서 아시아는 이제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그 규모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1995-09-16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