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로이터 연합】 프랑스의 핵실험에 항의하는 네덜란드 반핵시위대 23명이 11일 중부 네덜란드의 네이메겐시 소재 프랑스 영사관을 점거했다.
경찰측은 시위대에 대해 이날 정오(현지시간)까지 영사관을 떠나지 않을 경우 모두 강제 연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출신의 프랑스 영사인 피에테르 데 부루에인씨는 『프랑스 핵실험과 관련한 그들의 문제를 이해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정치인들이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말했다.
◎EU외무 회동/불 핵실험 비난
【산탄데르 AFP 로이터 연합】 스페인 북부 산탄데르에서 이틀간의 비공식회담을 가진 유럽연합(EU)외무장관들은 10일 프랑스의 핵실험에 대해 한결같이 유감을 표명했다.
경찰측은 시위대에 대해 이날 정오(현지시간)까지 영사관을 떠나지 않을 경우 모두 강제 연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출신의 프랑스 영사인 피에테르 데 부루에인씨는 『프랑스 핵실험과 관련한 그들의 문제를 이해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정치인들이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말했다.
◎EU외무 회동/불 핵실험 비난
【산탄데르 AFP 로이터 연합】 스페인 북부 산탄데르에서 이틀간의 비공식회담을 가진 유럽연합(EU)외무장관들은 10일 프랑스의 핵실험에 대해 한결같이 유감을 표명했다.
1995-09-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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