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남아 주요도시 5∼6곳 독자 체인 구축
대우그룹이 중국과 동남아 주요 도시에 호텔 체인망을 구축,이들 도시를 연계한 관광개발 사업에 나서는 등 세계적인 체인호텔 사업에 뛰어든다.서울과 경주의 힐튼호텔 운영자인 대우개발의 정희자 회장은 『건설 중인 베트남 하노이의 대하비즈니스센터 호텔과 중국 연길의 대연호텔을 내년 6월에 개관하고 중국 서안과 계림,상해 등지에도 잇따라 호텔을 세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하노이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이들 호텔의 이름은 자체 개발한 브랜드로 사용하고 서울힐튼·경주힐튼호텔도 새 브랜드로 통일해 한국유일의 세계적인 체인호텔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정회장은 내년 6월에 열 2백69실 규모의 연길 대연호텔의 경우,백두산 장백폭포 인근에 분관인 50실 규모의 산장을 별도로 건설할 계획이며,이 산장이 97년초 개관되면 연길∼용정∼백두산을 연계한 관광사업도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곽태헌 기자>
대우그룹이 중국과 동남아 주요 도시에 호텔 체인망을 구축,이들 도시를 연계한 관광개발 사업에 나서는 등 세계적인 체인호텔 사업에 뛰어든다.서울과 경주의 힐튼호텔 운영자인 대우개발의 정희자 회장은 『건설 중인 베트남 하노이의 대하비즈니스센터 호텔과 중국 연길의 대연호텔을 내년 6월에 개관하고 중국 서안과 계림,상해 등지에도 잇따라 호텔을 세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하노이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이들 호텔의 이름은 자체 개발한 브랜드로 사용하고 서울힐튼·경주힐튼호텔도 새 브랜드로 통일해 한국유일의 세계적인 체인호텔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정회장은 내년 6월에 열 2백69실 규모의 연길 대연호텔의 경우,백두산 장백폭포 인근에 분관인 50실 규모의 산장을 별도로 건설할 계획이며,이 산장이 97년초 개관되면 연길∼용정∼백두산을 연계한 관광사업도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곽태헌 기자>
1995-09-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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