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은태(전국구)의원의 기업상대 공갈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앙수사부(이원성 검사장)는 7일 미국체류중인 박의원에 대해 공갈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한 당초 방침을 바꿔 박의원이 국회회기중에 귀국하면 국회에 체포동의서를 제출키로 했다.
1995-09-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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