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일 차 협정 감시계획 발표/실무반 편성 부품판매자료 수집키로

미,대일 차 협정 감시계획 발표/실무반 편성 부품판매자료 수집키로

입력 1995-09-08 00:00
수정 1995-09-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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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 AP 연합】 클린턴 행정부는 6일 일본과의 자동차 무역협정이 미국산 자동차 및 부품의 대일 판매 증가를 보장하게 하기 위한 감시계획을 발표했다.

미키 캔터 무역대표는 자동차업계 대표들의 모임에서 자동차분야가 양국 경제와 미국의 대일 무역적자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세계 제2의 시장을 공정한 토대 위에서 개방한다는 것은 우리 경제에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 계획의 골자는 미국제 자동차 및 부품의 판매에 관한 자료를 수집할 5개 정부부서 기관으로 구성될 부서간 실무반을 설립하는 것으로서,이날 업계대표 모임에 동석한 론 브라운 상무장관은 이 실무반이 일본으로 하여금 그들의 공약을 이행케 하는데 필요한 자료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집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5-09-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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