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전=조덕현·이천열 기자】 수원 아주대 교수평의회는 6일 검찰의 「5·18 공소권 없음」 결정과 관련,성명서를 내고 관련자 처벌을 촉구했다.
교수들은 성명서에서 『성공한 내란이기 때문에 사법적 판단의 대상이 안 된다고 결정한 것은 사회기강과 도덕적 근본을 무시한 판단』이라며 『5·18 관련자를 즉각 기소할 것』을 요구했다.
대전 배재대 교수 52명도 이 날 성명을 통해 검찰의 5·18 관련자 불기소 처분을 비난하며 처벌을 촉구했다.
교수들은 성명서에서 『성공한 내란이기 때문에 사법적 판단의 대상이 안 된다고 결정한 것은 사회기강과 도덕적 근본을 무시한 판단』이라며 『5·18 관련자를 즉각 기소할 것』을 요구했다.
대전 배재대 교수 52명도 이 날 성명을 통해 검찰의 5·18 관련자 불기소 처분을 비난하며 처벌을 촉구했다.
1995-09-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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