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대만당국은 중국과의 최전선인 마조 영해를 침범한 중국어부 16명을 억류해 중국·대만 관계가 다시 악화되고 있다고 대만신문들이 6일 보도했다.
대만 검찰당국은 5일 『중국어부들이 마조 해역내 수천m 안으로까지 침범해와 현재 이들을 마조에 구금한채 한창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히고 『어선내에 폭발물까지 실려있었다』고 말했다.
대만 검찰당국은 5일 『중국어부들이 마조 해역내 수천m 안으로까지 침범해와 현재 이들을 마조에 구금한채 한창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히고 『어선내에 폭발물까지 실려있었다』고 말했다.
1995-09-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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