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컬러TV 해외생산/연 4백50만대로/국내 생산규모 추월

대우 컬러TV 해외생산/연 4백50만대로/국내 생산규모 추월

입력 1995-09-06 00:00
수정 1995-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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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의 컬러TV 해외생산이 국내 생산량을 넘어섰다.

대우전자는 연산 2백만대 규모의 멕시코 제2공장이 이달부터 가동을 시작,기존 제1공장의 연산 1백만대를 합해 멕시코 컬러TV공장의 생산능력이 연산 3백만대 규모로 늘어났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우전자의 컬러TV 해외생산은 유럽의 생산거점인 프랑스 공장의 40만대와 폴란드 공장의 20만대를 비롯,우즈벡 공장,카자흐 공장,미얀마 공장,파키스탄 공장과 곧 가동을 시작할 연산 40만대 규모의 베트남 공장을 합해 해외생산량이 구미공장의 연산 4백만대보다 50만대 더 많은 4백50만대로 늘게 됐다.<김병헌 기자>

1995-09-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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